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문단 편집) ==== 이진성([[장현성]]) ==== [[파일:캡처_2021_08_15_00_34_40_860.png|width=400]] 설정에는 과거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이었다가 화상[* 화상으로 인해 한쪽 검지와 중지가 붙어버려 기타를 치지 못하게 된다.]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사회에 대한 분노로 인해 범죄자가 되었다고 한다. 조직에서 "설계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조직의 브레인, 아나키스트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화이를 범죄에 가담시키는 것에 가장 크게 반대하는 인물. 화이의 그림 실력을 높이 보고 그림 쪽으로 학업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론 화이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자 가장 빨리 처리하려고 들기도 한다.[*스포일러3 최후에는 거진 자살하다시피 한 걸 보면, 자기가 처음부터 생각했던대로 화이를 낮도깨비에서 빼버리고 싱가포르 미술학교에 보내주려 했던 걸로 보인다. 화이가 자신들한테 위협이 되자 처리하려 든 것을 보면 범죄에 가담시킬 바엔 차라리 극단적인 방법이긴 해도 범죄를 접하기 전에 처리해버려서 최소한 범죄자의 길로 가는 것만큼은 막으려한 듯하다.] 심지어 소설판에선 범죄자치곤 의외로 인간적인것으로 묘사되었는데 화이를 범죄에 가담시키는 걸 반대하는 것 외에도 석태가 영주를 폭행하는 것에 대해 속으론 여자까지 폭행한다며 못마땅해 하며 이로 인해 속으론 범죄자 생활에 염증을 느끼는 것으로도 나온다. 조직원들중 기태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다른 수많은 보육원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히 살수도 있었던 것이 트라우마로 범죄에 가담한 점이나 화이를 범죄에 가담시키지 않으려 한 것을 보아 그럴싸하며 어쩌면 만약 석태가 죽을 경우 범죄에서 손을 씻을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 사실 소설에서 추가로 묘사된 걸 빼더라도 작중에서도 화이를 범죄에 가담시키지 않으려 한 것만 봐도 인격 자체는 범죄랑은 안 맞는 편이다. 게다가 석태가 여자까지 폭행하는 것을 보며 범죄자 생활에 염증을 느꼈을 정도니 더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